호텔황제공인중개사사무소 장영환 대표

 

‘호텔황제공인중개사사무소’ 장영환 대표는 전국에 있는 호텔매매·모텔매매·숙박업을 전문으로 컨설팅한다. 그는 국가공인자산관리사이면서 공인중개사로 숙박업 운영 경험과 중개 실무를 바탕으로 숙박업 창업컨설팅 및 매도·매수 상담과 부동산 법률·세무 관련 상담을 전문으로 한다. 이는 단순한 부동산 중개서비스뿐만 아니라 필요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상황과 고객이 원하는 요구를 우선시하여 정확하게 조언해주고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계약이 성사된 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책임지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직접 매물을 볼 수 있게 해주고, 결정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사업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 운영을 통해 생기는 수익과 처분을 통해 발생하는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상가 투자로 얻는 월세 이득보다도 호텔 매출 소득 이득이 월등히 높아 매력적인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충격이 완화되면서 객실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 적기로 전국에 산재한 호텔 실 매매 물건을 현장 답사해 호텔 입지와 상권, 이용자 패턴, 객관적 자산가치를 분석하고 객실 단가, 월 매출에 따른 소득 이득, 법률적·물리적 하자, 리스크, 향후 시세차익 등을 면밀하게 파악한 이후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컨설팅을 하고 있다.

장영환 대표의 오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축적된 투자 컨설팅은 오래된 호텔을 매입해 리모델링으로 호텔 가치를 높이고, 객실 단가를 높여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호텔 리모델링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이 호텔을 매입 후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때까지 3개월간 호텔 사업장을 방문해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전수해준다.

장 대표는 “과거 호텔에서 7년간 근무하며 청소부터 카운터, 총괄지배인 업무까지 실무를 해봐서 누구보다 전문가라고 자부한다. 그동안 진정성 있는 모습은 방송 출연으로 이어지면서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곧 호텔창업과 관련된 저서 3권을 발간예정이다. 책 판매로 생기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호텔사업은 친절, 청결, 주차,점검 의 네가지 키워드가 중요하며 앞으로 여가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호텔 시장은 계속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 전망이 밝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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