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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조한선 아내+딸→아버지 연규진에 괴산 납작 복숭아 선물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연정훈 아버지 배우 연규진(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연정훈 아버지 배우 연규진(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연정훈이 조한선의 아내와 딸, 아버지 연규진에게 괴산 납작 복숭아를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친구 특집의 후일담이 공개됐다. 이날 조한선과 연정훈은 아침 미션에서 후식 복숭아를 가장 먼저 먹어 복숭아 따기 노동에 당첨됐다.

두 사람은 복숭아를 딴 뒤 복숭아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갔다. 가장 먼저 조한선의 집 지하 주차장이었다. 조한선의 아내와 딸이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조한선은 2010년 결혼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연정훈의 아버지 연규진의 집이었다. 연규진은 "조 스타(조한선) 덕분에 귀한 걸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규진은 "우리가 누구?"라며 '1박 2일'을 외치기 전의 공식 구호를 말했고, 세 사람은 화목하게 '1박 2일'을 외쳤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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