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제주도민 유럽 신혼여행 12월 한정 특급 찬스 준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2-09 17:36: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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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팜투어
사진/팜투어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2년 전통의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11월 제주직영점을 신규 오픈하며 제주도민을 위한 대규모 유럽 허니문 박람회를 12월 20~21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단독 개최한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만 해도 독일 하이드로마 조리기구 7종 세트를 방문객 전원에게 100% 현장 증정하며, 제주도민 전용 파격적인 할인도 선보인다. 2026년 유럽 전 상품에 추가 할인과, 당일 계약 시 혼수 필수품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팜투어는 유럽 허니문 송출 10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 보장(스위스 지역 3성급), 허니문 전용 단독 차량 운행, 한국인 가이드 상주 등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 서비스가 기본이다.

특히 신혼여행 전용 스냅 사진 촬영 60분 서비스(원본 150~200장, 보정본 20~30장 제공)를 모든 일정에 포함해 평생 간직할 추억을 선물한다. 세느강 런치 크루즈, 돌로미테 전용 차량 투어, 융프라우·쉴트호른 입장권 등 프리미엄 옵션도 기본 포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팜투어의 시그니처 유럽 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로마·토스카나·피렌체·베니스·돌로미테를 아우르는 이태리 일주 7박10일, 남부까지 포함한 이태리+남부+돌로미테 8박11일, 프라하·체스키크룸로프·할슈타트·비엔나·부다페스트를 잇는 동유럽 6박9일 등 인기 코스가 총망라됐다.

팜투어는 여행업계 유일 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21억5000만원 보증보험에 가입해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80여 명의 정규직 허니문 전문 플래너와 지역별 본사 전담팀이 출발 전부터 귀국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신뢰도 1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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