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완벽한 호흡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33회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특집에서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이정석의 '사랑의 대화'를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로 1승을 거뒀다.
김소현은 무대를 준비하며 "눈을 바라보고 노래하면 울컥했다"며 부부의 진솔한 감정을 전했고, 무대 중 공개한 신혼 에피소드(다투다 남편의 속옷이 찢어진 일화)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째즈는 김종찬의 '산다는 것'을 불렀으나 한 표 차로 부부에게 패했고, 서제이의 '아름다워라 그대' 무대 역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브로콜리너마저는 멤버들의 서울대 학번(덕원·잔디 01·02학번)으로 '서울대 배틀' 구도를 만들었으나 최종 승리는 손준호·김소현 부부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