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자산 토큰화 본격화 앞두고 '이것' 대안으로 재부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00:1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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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사진=리플 CI)
리플(XRP) (사진=리플 CI)

암호화폐 XRP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확산과 현물 ETF 도입 등 대형 촉발 요인을 앞두고 장기 투자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9일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투자 전문매체는 XRP가 중장기 구도에서 ‘설계도는 보이지만 세부 조각은 비어 있는 상태’라며, 규제·시장이 정비되기 전에 조기 진입한 투자자가 잠재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봤다.

또한, XRPL(리플 레저) 기반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미국 첫 XRP 현물 ETF 상품의 11월 거래 개시는 기관 수요의 본격 유입 신호로 해석된다. ETF 발행사가 보유해야 하는 실물 XRP가 매수 수요로 연결되는 구조여서 공급·수요 측면에서 하방을 지지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동시에 XRPL 기반 RWA 규모는 1년 사이 수백만 달러에서 2억 달러대 수준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특히 XRPL에 도입된 ‘다목적 토큰(MPT)’ 표준은 발행자 정보와 관련 문서를 메타데이터로 포함할 수 있어 규제 친화적 토큰 설계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다만 대형 상승의 전제 조건으로는 토큰화 관련 규제의 명확화, 시장 참여자들의 표준 수용, 기술·유동성 리스크 해소 등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규제와 산업 표준이 정비되기 전 매수는 높은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것”이라며, 규제 확정 시점과 내용에 따라 XRP의 방향성이 크게 요동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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