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백도하 송하경 서수혁 인물관계도 변화 '포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21:17: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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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마지막 썸머’
KBS2 주말드라마 ‘마지막 썸머’

KBS2 주말드라마 ‘마지막 썸머’가 9회에서 배우 이재욱(백도하), 최성은(송하경), 김건우(서수혁)의 색다른 놀이공원 외출 장면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 사람이 마치 학창 시절로 되돌아간 듯 교복을 맞춰 입고 놀이공원을 누비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회차에서 하경과 수혁의 연애 소식이 전해지자 도하는 질투에 휩싸이며 코믹한 분노 연기를 선보였고, 8회 말미 도하와 하경의 키스 장면이 그려지며 이들 세 사람의 관계는 긴장감 있게 얽혀 있다. 이번 회에서는 그런 미묘한 감정선 위에 놀이공원이라는 밝은 배경이 더해져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장면 설명에 따르면 세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사격 게임을 두고 도하와 수혁이 승부욕을 불태우는 등 소소한 경쟁을 벌인다. 하경은 두 남자의 진지한 대결을 어이없어하면서도 흐뭇하게 지켜보는 표정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어 도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수혁과 하경이 단둘이 마주하는 장면도 포착돼, 수혁의 진심 어린 눈빛과 하경의 따스한 응시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놀이공원 에피소드는 세 인물의 감정이 얽히고 풀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웃음과 설렘, 미묘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 썸머’ 9회는 오늘(29일) 밤 9시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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