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4라운드 진출 무명 가수 명단 보니...이 사람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9:24:3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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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반환점을 돌며 4라운드 진출자를 확정, 매회 경연 이상의 감동 무대로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고 있다.

지난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4라운드에 오른 무명가수는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 80호 등 16명이다. 방송 직후 공개된 클립 영상들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7호는 태연의 ‘사계(Four Seasons)’를 독보적인 소울로 재해석해 재능을 폭발시켰다. 태연은 “이거 심심해서 원곡 어떻게 들어. 나는 어떡하라고”라며 극찬했고, 윤종신과 백지영 역시 27호의 무한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27호의 무대는 JTBC 공식 채널 통합 271만 뷰를 기록하며 명곡 재해석에 대한 호평을 얻었다.

37호는 NCT DREAM의 ‘Skateboard(스케이트보드)’를 선택해 에너지 넘치는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원곡자 마크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는 등 화제를 모았고, 심사위원 임재범은 “페인트가 마른 것 같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시청자들은 37호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6호는 라이즈(RIIZE)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를 전통적 요소와 결합한 ‘조선팝’ 스타일로 재해석, 독창적인 편곡과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백지영과 임재범은 26호의 음악성에 경의를 표했고, 해당 무대는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감성 무대도 돋보였다. 59호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가족에 대한 편지처럼 불러 심사위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공개 직후 80만 뷰를 기록했다. 65호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로 한 편의 인생 드라마를 완성하며 김이나와 임재범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18호는 사고를 딛고 휠체어 없이 무대에 올라 이효리의 ‘U-Go-Girl(유 고 걸)’을 어쿠스틱으로 재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사위원단은 18호의 음악성·회복 의지에 찬사를 보냈고, 시청자들 역시 응원 메시지를 이어갔다.

한편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8회는 12월 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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