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종찬·이정석 특집 2부 이정석 ‘첫눈이 온다구요’ 특별 무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8:05: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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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이 733회 방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성과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1부에 이어 29일 방영되는 2부에서는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서제이, 조째즈 등 5팀이 출연해 김종찬·이정석의 음악 세계를 각자의 색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정석은 이번 특집에서 ‘첫눈이 온다구요’로 특별 무대에 나서며 감성 짙은 무대를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종찬·이정석 본인도 “순수하던 그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불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라며 출연진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1년 만에 ‘불후’에 동반 출연한 부부 팀 손준호·김소현은 이정석의 ‘사랑의 대화’를 함께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더 돈독해진 감정을 나눴다고 밝히는 한편, 신혼 초 부부싸움 중 벌어진 아찔한 일화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소현은 당시 손준호의 속옷을 찢어버린 일을 언급하며 “옛날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소회를 전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절친인 먼데이 키즈(이진성)와 DK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로 변신해 토크대기실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사자보이즈의 ‘Soda Pop’ 포인트 안무를 소화해 스태프와 출연진을 놀라게 했고, MC 이찬원은 “생각보다 고퀄이었다”고 칭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번 특집에 대해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하려 한다”며 “평소 팬들이 사랑해온 명곡들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는 11월 29일(토)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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