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이문수 별세...향년 76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6:15:21 기사원문
  • -
  • +
  • 인쇄
배우 이문수 (사진=한국연극배우협회)
배우 이문수 (사진=한국연극배우협회)

원로 배우 이문수 씨가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한국연극배우협회는 29일 배우 이문수의 별세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1일 오전 8시 20분,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배우 이문수는 1949년 3월 경기 양평군에서 태어났다. 청년 시절 가족 생계를 위해 공무원으로 일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고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했다.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한 이후 극단의 중심 배우로 활동하며 연극 무대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재직 기간 동안 연극 작품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깊이 있는 연기와 인간미를 선보인 인물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