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 영입…페라자도 복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1:07: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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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가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한화는 29일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외국인 타자 페라자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1999년생 우완 투수로, 최고 구속 156㎞, 평균 시속 150㎞ 이상의 싱커성 무브먼트를 가진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4경기(선발 19경기)에 출전해 114⅓이닝을 던지며 3승 7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를 포함해 총액 90만 달러(약 13억2000만원)다.

외국인 타자로는 2024시즌 함께했던 페라자가 복귀한다. 베네수엘라 출신 스위치 히터 외야수인 페라자는 지난해 한화 소속으로 122경기에 나서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페라자의 계약 규모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 규모다.

한화는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투수 왕옌청에 이어 외국인 투수 및 야수 보강에 성공하며 신중히 남은 한 자리 선수 영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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