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CTS기독교TV는 17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는다. 올해 설치되는 성탄트리는 높이 20M, 폭 6M 규모로 어두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회복의 빛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 이는 희망과 용기의 꽃말을 지닌 해당화와 트리 하단부분은 은방울꽃 장식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공동체의 사랑’을 상징한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CTS기독교TV는 17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는다. 올해 설치되는 성탄트리는 높이 20M, 폭 6M 규모로 어두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랑과 회복의 빛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 이는 희망과 용기의 꽃말을 지닌 해당화와 트리 하단부분은 은방울꽃 장식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공동체의 사랑’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