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수능일인 23일, 전국 고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이 대대적인 교통관리에 나섰다.
경찰청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교통경찰 1만 400여 명과 유관단체 관계자 46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시험지 배송과 답안지의 채점본부 이송 등 시험 전반에 필요한 경호 지원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9900여 명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고사장 인근에서 순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수능일인 23일, 전국 고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이 대대적인 교통관리에 나섰다.
경찰청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교통경찰 1만 400여 명과 유관단체 관계자 46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시험지 배송과 답안지의 채점본부 이송 등 시험 전반에 필요한 경호 지원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9900여 명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고사장 인근에서 순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