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의 인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인 광수와 정희가 '현실 커플(현커)'임을 짐작하게 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SBS Plus 채널에 업로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돼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영상 '[#솔로리액션 예고]'에는 광수와 정희를 비롯해 영자와 영철이 함께 출연해 '나는 솔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 영상의 말미에 광수와 정희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최종 선택 결과 발표 전부터 두 사람의 '현커'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서로에게 확신을 보였던 광수와 정희는 이번 영상에서도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첫인상 선택 당시 영철에게 금반지를 받았던 정희는 영철이 "반지를 돌려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영철을 당황시켰다.
당시 정희의 새침한 눈빛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이 최종 커플로 확정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