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횡성, 박태성 기자) 류현진재단(이사장 류현진)이 '이수그룹과 함께하는 2025 자선골프대회'가 12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 전원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과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박찬호, 이정후, 이대호, 김태균, 김광현 등 스포츠인과 연예인 이민정, 인교진, 소이현, 이정진 그리고 골프선수 김하늘, 박현경, 서희경 등 기업인 13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