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정구현 기자 = 경기남양주U18 선수들이 2일 오후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의 K4리그 경기를 통해 프로 무대의 긴장감과 전략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의 홈경기로, 경기남양주U18 선수들에게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전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남양주U18 주장 김형준 선수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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