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19일 민주당 8.2 전당대회 지역순회 경선 첫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개표에서 정청래 후보는 3만 5142표를 얻어 62.77%로 1위를 기록했다.
박찬대 후보는 2만 846표를 득표해 2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권리당원 10만 8802명 중 51.46%인 5만 59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19일 민주당 8.2 전당대회 지역순회 경선 첫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개표에서 정청래 후보는 3만 5142표를 얻어 62.77%로 1위를 기록했다.
박찬대 후보는 2만 846표를 득표해 2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권리당원 10만 8802명 중 51.46%인 5만 59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