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연경 '지독한 감독님'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18 17:26: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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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인천, 이지숙 기자)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세계 올스타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양효진, 김사니, 표승주, 전 IBK 기업은행 외국인선수 산타나, 전 페퍼저축은행 자비치, 김수지가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KYK 인비테이셔널 2025는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김연경이 직접 국내 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배구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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