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대기 매우 건조한 상태→상대습도 낮아 대기 상승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2-27 00:21: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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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기상청은 "오늘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대전시, 세종시, 충남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상대습도가 낮아져 대기는 더욱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상대습도가 낮아져 대기가 더욱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오늘(27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4~-1도, 최고 8~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오늘 오전부터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낮부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이와 함께, 당분간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1~15도(내일은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27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시 -4도, 세종시 -4도, 홍성군 -3도 등 -7~-1도, 낮최고기온은 대전시 15도, 세종시 14도, 홍성군 13도 등 10~15도가 되겠다.

이어, 내일(28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시 3도, 세종시 2도, 홍성군 2도 등 0~3도, 낮최고기온은 대전시 15도, 세종시 14도, 홍성군 14도 등 11~16도가 되겠다.

한편, 오늘(27일)과 내일(28일)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 충남서해안 섬 지역에는 평소보다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관측 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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