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이번 주 막바지 한파→양양군 등 동해안 양간지풍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2-26 00:11: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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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1cm 미만의 눈 / 1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 했다.

이와 함께,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26일) 이른 새벽(00~03시) 사이 강원도 내륙.산지에 내리는 비 또는 눈의 양이 매우 적어, 강원도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당분간 유지되겠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오늘(26일) 오전까지, 다시 오늘 밤부터 내일(27일) 아침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한편, 그 밖의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도 내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6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7~-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6~-3도, 강원동해안 0~2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5~8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6도, 강원동해안 8~10도가 되겠다.

또, 내일(27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7~-3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3도, 강원동해안 1~2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0~12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10도, 강원동해안 12~14도가 되겠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중부먼바다(18시 발효)에 오늘(26일)까지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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