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닷새간 광교호수공원에서 미디어아트쇼 ‘라이트 웨이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길이 16m, 높이 3m 규모의 벽체를 활용한 영상 화면에서는 안성 남사당패, 양주별산대, 경기도 도당굿 시나위 등 경기도 전통 공연예술 이미지를 보여준다.
매일 저녁 경기도 예술인들이 열린 무대에 서고, 둘째날인 30일에는 ‘경기-흥 조선팝 콘서트’가 열린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닷새간 광교호수공원에서 미디어아트쇼 ‘라이트 웨이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길이 16m, 높이 3m 규모의 벽체를 활용한 영상 화면에서는 안성 남사당패, 양주별산대, 경기도 도당굿 시나위 등 경기도 전통 공연예술 이미지를 보여준다.
매일 저녁 경기도 예술인들이 열린 무대에 서고, 둘째날인 30일에는 ‘경기-흥 조선팝 콘서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