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톱텐쇼' 25일 돌연 결방...전유진·김다현 못본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11-25 20:18: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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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사진=MBN)
'한일톱텐쇼' (사진=MBN)

MBN '한일톱텐쇼'가 25일 결방된다.

이날 MBN '한일톱텐쇼' 측은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한일톱텐쇼> 방송은 한 주 쉬어갑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다음 주 12월 2일 월요일 밤 9시 20분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오늘 왜 결방인지 아는 분" ,"본방 사수 스탠바이 하고 있었는데 김 빠진다", "전유진 김다현 못보다니 아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가 첫 방송된다.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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