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은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지난 달 29일 옥포농협을 찾아 ‘2024년 생명보험 신상품 우수사무소 선정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에 따르면, "옥포농협은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실익증진을 위하여 생명보험 신상품 출시 전부터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200건을 조기 돌파 하였으며, 대구 농협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 대구총국은 "김용 조합장이 이번 우수사무소 선정은 농업인의 건강과 실익증진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칭찬하고, 더불어 우리 농협을 이용하시는 조합원과 고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