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5일 이데일리 보도를 통해 변우석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달 소아환우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변우석이 개인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변우석은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대세 반열에 올랐다. 국내외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8개 도시에서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