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7회 예고, 변우석 김혜윤 기억 잊어버리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4 13:26: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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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7회 예고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7회 예고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마침내 변우석의 첫사랑이자 변우석의 첫 자작곡 '소나기'의 주인공이 자신이었음을 깨달으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6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7%, 최고 2.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8%, 최고 2.0%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6화는 류선재(변우석 분)의 고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임솔(김혜윤 분)과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임솔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류선재의 직진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7화 텍스트 예고도 공개됐다. 공개된 미리보기는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걸까? 과거에 일어났던 주양 저수지 사건이 반복되는 운명과 맞닥뜨리는 솔!
어떻게든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한편, 선재는 불길함을 느끼고 솔이했던 말을 기억해 내며 주양 저수지로 달려간다.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겪은 솔이 다시 현재로 돌아와 눈을 뜬다! 과연, 2023년에 선재는 살아있을까?"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7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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