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X하니X청하, 줍깅의 매력에 푹! “수확하는 기쁨 있어”

[ 메인뉴스 ] / 기사승인 : 2023-04-20 15:33:1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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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전기 아끼기, 물 아끼기부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떠오르는 환경 보호 방법이 있다. 바로 ‘줍깅’이다. 줍깅은 쓰레기도 줍고 걸으면서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 환경 보호 방법이다.

이 가운데 츄가 ‘지켜츄’를 통해 하니, 청하와 함께 줍깅한 내용이 조명되고 있다. 세 사람은 바다에 가서 장갑을 끼고 집게를 집어 들었다. 바닷가 쓰레기를 줍기 위한 간단한 준비를 마친 것.

특히 앞서 줍깅에 도전해본 바 있는 츄는 “생각보다 줍깅이 어렵지 않다”라며 “다 집어버리겠다”라고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 츄, 하니, 청하는 바다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특히 시작과 동시에 쓰레기가 금세 쓰레기 봉투를 채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츄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담배꽁초라고 한다. 하수구에 버리면 바다로 흘러오고 안에 있는 니코틴 가루 등 안 좋은 성분들이 바다를 오염시킨다”라고 말했다.

특히 세 사람이 줍깅을 하는 과정에서 담배꽁초들이 계속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하니는 “그럼 담배를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냐”라고 물었다. 츄는 “일단 하수구에 안 버리는 게 제일 중요하고 담배꽁초는 일반쓰레기에 모아서 버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하는 “지구도 우리도 건강해지자”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불꽃놀이를 하고 남은 잔재들도 바다 곳곳을 채웠다. 세 사람은 “제발 버리고 가자”라며 “이러다가 지구 멸망한다”라고 웃을 수만은 없는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하니와 청하는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수확하는 기쁨이 있다”라며 쓰레기봉투를 채우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고 줍깅의 장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하니는 “우리 셋이 주울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을 거로 생각했다. 감당할 수 없을 거로 생각했는데 할 수 있다는 거에 좀 놀랐다”라고 말했다. 츄는 “우리가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적은 노력으로도 쾌적한 지구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지금 바로 집을 나서서 줍깅을 한다면 지구 역시 언젠가는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지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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