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이 악물고 때린 스리런’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5-18 17:41: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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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나균안,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1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스리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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