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의 대표농업축제인 '꽁당보리축제'가 지난4일 미성동에서 폐막했다.
19회째를 맞는 꽁당보리축제'는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흰찰쌀보리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며, 지난 4일까지 보리밭 사잇길 걷기와 어린이 사생대회, 주민 노래자랑,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의 대표농업축제인 '꽁당보리축제'가 지난4일 미성동에서 폐막했다.
19회째를 맞는 꽁당보리축제'는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흰찰쌀보리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며, 지난 4일까지 보리밭 사잇길 걷기와 어린이 사생대회, 주민 노래자랑,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